교통사고 후유증에 대한 치료는 기본적으로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고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검사 혹은 치료의 경우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이러한 경우 환자분의 동의를 받고 진행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통상적으로 수상 후 3주까지는 매일, 이후에는 주 3회 또는 주 2회 치료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초기 후유증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조절을 위해 한약(첩약), 추나, 약침 치료는 물론 침, 뜸, 부항, 물리치료가 가능합니다.

아닙니다. 의료인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서가 있다면 치료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하여 합의금이 줄어드는 일은 없습니다.

아닙니다. 경상환자가 4주를 초과하여 치료받을 필요가 있을 경우, 의료인의 판단에 따라 진단서 상 기재된 치료기간만큼 지급보증이 연장됩니다.

아닙니다. 진단서를 제출하여 추가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보험사는 지급보증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